러블리즈 류수정, 내달 첫 단독 팬미팅…"티켓오픈 5분 만에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류수정이 솔로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30일 소속사 하우스오브드림스에 따르면, 류수정은 내달 19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자신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해피 버스데이 투 류(Happy Birthday to Ryu)'를 펼친다.
류수정은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앨범 '아카이브 오브 이모션스(Archive of Emotions)'를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류수정이 솔로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30일 소속사 하우스오브드림스에 따르면, 류수정은 내달 19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자신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해피 버스데이 투 류(Happy Birthday to Ryu)'를 펼친다.
지난 26일 오후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티켓은 5분 만에 매진됐다. 류수정은 자신의 솔로 활동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하이터치' 이벤트는 물론 팬 모두에게 사인지를 나눠준다.
류수정은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앨범 '아카이브 오브 이모션스(Archive of Emotions)'를 발매했다. 5월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후 지난달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