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후속곡 활동 돌입...11월 1일 '메가폰'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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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가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11일 '선 시커'를 발매했다.
소속사 측은 "크래비티가 이 기세에 힘입어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지칠 줄 모르는 젊음, 청춘의 기운으로 가득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31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1일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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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크래비티가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크래비티 공식 SNS에 6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 수록곡 '메가폰(MEGAPHONE)' 커밍순 이미지를 올렸다.
SF 장르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했다. 팔각형으로 이뤄진 미지의 공간이 담겼다. '메가폰' 티징 프로모션 스케줄도 공개됐다.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11일 '선 시커'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 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치즈'(Cheese)를 통해 꿈을 쟁취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신보 발매 2일 만에 전작 '마스터: 피스' 초동 기록을 깬 것. 미국 빌보드 차트 '핫 트렌딩 송즈' 부문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크래비티가 이 기세에 힘입어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지칠 줄 모르는 젊음, 청춘의 기운으로 가득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31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1일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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