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정민, 항저우 APG에서 2연패 ‘아름다운 금빛 마무리’ [포토엔HD 화보.zi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항저우 APG 유도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남자 J2(저시력) 90kg 이하에 출전한 이정민 선수는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아만졸 잔보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항저우 APG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정민은 10년간 해오던 국가대표 생활을 내려놓고 후배 양성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J1 종목 90kg 이상에 출전한 박정민은 부상에도 분발했으나 아쉽게 메달획득에는 실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유도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남자 J2(저시력) 90kg 이하에 출전한 이정민 선수는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아만졸 잔보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항저우 APG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정민은 10년간 해오던 국가대표 생활을 내려놓고 후배 양성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J1 종목 90kg 이상에 출전한 박정민은 부상에도 분발했으나 아쉽게 메달획득에는 실패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