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똑 닮은 子, 손도 앙증맞네 “이모 또 만나”

서승아 2023. 10.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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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들의 사진을 "이모 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앞서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남편 김무열은 윤승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며 깜짝 영상 편지로 윤승아를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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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들의 사진을 “이모 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포동포동하면서 앙증맞은 아들의 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윤승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출산 후 탈모도 고백했다. 윤승아는 “왼손에 터널증후군이 왔는데 손까지 내려왔다. 젓가락질이 안 돼서 요즘 포크로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다른 영상에는 최근엔 아들이 태어난 지 100일을 기념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남편 김무열은 윤승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며 깜짝 영상 편지로 윤승아를 울리기도 했다. (사진=윤승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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