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데스노트' 핼러윈 분장…4세 연하 남친은 류크 변신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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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4세 연하 남자친구 머신 건 켈리와 핼러윈 파티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는 이들 커플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데스 노트'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스플래시닷컴은 "머신 건 켈리는 류크로, 메간 폭스는 레드 애플로 각각 분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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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4세 연하 남자친구 머신 건 켈리와 핼러윈 파티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는 이들 커플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데스 노트'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스플래시닷컴은 "머신 건 켈리는 류크로, 메간 폭스는 레드 애플로 각각 분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뒀다. 그러다 지난 2021년 이혼 후 4세 연하의 래퍼 겸 연기자 머신 건 켈리(32)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Midnight in The Swithchgrass)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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