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16기 영숙 응원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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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정숙(가명)이 16기 영숙(가명)과 만났다.
정숙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영숙과 자신이 운영 중인 곱창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숙은 "16기 영숙 우리 동생이 시간내서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좋더라~ 다음엔 다은 곳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더 깊은 이야기 하자. 힘내라 우리 영숙이 동생. 시간이 약이다 알지. 조만간 날 잡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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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정숙(가명)이 16기 영숙(가명)과 만났다.
정숙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영숙과 자신이 운영 중인 곱창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숙은 "16기 영숙 우리 동생이 시간내서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좋더라~ 다음엔 다은 곳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더 깊은 이야기 하자. 힘내라 우리 영숙이 동생. 시간이 약이다 알지. 조만간 날 잡자"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영숙이 악플 좀 그만. 사람을 겉만 보고 제발 판단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숙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의 태도 논란, 방송 후 옥순(가명) 저격,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의 각종 발언 등으로 시청자,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은 바 있다. (사진=10기 정숙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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