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연다…2024년 하반기 데뷔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크스타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연다.
30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2024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K팝 보이그룹 오디션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역량을 쌓아온 메이크스타는 이번 오디션을 위해 K팝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메이크스타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연다.
30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2024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K팝 보이그룹 오디션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메이크 넥스트 글로벌 K팝 보이그룹 오디션'(MAKE NEXT GLOBAL K-POP BOYGROUP AUDITION)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최상위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동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역량을 쌓아온 메이크스타는 이번 오디션을 위해 K팝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왔다. 대형기획사 제작 프로듀서는 물론 각 분야 최고 인재들로 시스템을 완비했다.
보이그룹 멤버 전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발되며, 과정은 각종 매체를 통해 국내외 글로벌 음악팬에게 공개된다. 그렇게 탄생해 K팝 역사를 새로 쓸 보이그룹은 2024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한다.
메이크스타는 "글로벌 오디션 참가자들은 메이크스타의 전폭적인 지원 및 트레이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할 멤버들의 탄생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포카앨범(POCAALBUM)' 제작은 물론 차별화된 음악 비즈니스를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 전세계 23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고, 400여 팀의 아티스트와 1000회 이상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포브스 아시아 선정 '2023년 주목해야 할 100대 기업'으로 꼽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