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PG 수영, ‘메달을 향해 물살을 가르다’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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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APG 수영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남자 100M(S14등급) 배영 결승에 이인국, 여자 100M(S14등급) 결승에 강정은, 남자 100M(S4등급) 자유형 결승 조기성, 남자 200M(SM9등급) 자유형 결선에 염준두, 김세훈, 혼성 4X100M(S14등급) 강정은, 이다영, 이인국, 조원상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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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힘차게 배영’
이인국, ‘메달을 향해’
이인국, ‘결과 확인’
강정은 ‘준비’
강정은, ‘파이팅 넘치게’
결과 확인하는 강정은
물살 가르는 김세훈
힘차게 가르는 염준두
이인국은 남자 100M 배영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남자 1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조기성
이인국-강정은-이다은-조원상, 혼성 4X100M 출전
이인국, 힘차게 가른다
강정은, 물살 가르는 여신
이다은, 릴레이에서 힘차게
조원상, 메달을 향한 힘찬 물살
(사진 오른쪽 부터)이인국-강정은-이다은-조원상, 혼성 릴레이에서 ‘영광의 동메달’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수영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남자 100M(S14등급) 배영 결승에 이인국, 여자 100M(S14등급) 결승에 강정은, 남자 100M(S4등급) 자유형 결승 조기성, 남자 200M(SM9등급) 자유형 결선에 염준두, 김세훈, 혼성 4X100M(S14등급) 강정은, 이다영, 이인국, 조원상이 출전했다. 이인국과 조기성은 은메달, 혼성그룹 결선에서는 동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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