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PG 바둑 · 체스, 메달을 향한 ‘고요한 전진’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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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APG 체스, 바둑 본선이 지난 10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치위한 체스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바둑 경기에는 김동한과 임연식이 체스경기에는 김민호가 출전했다.

한편, 다음날 펼쳐진 25일 바둑 남자 개인전 5차전에서 김동한이 금메달을 임연식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APG 체스 '국대1호'로 출전한 김민호는 남자 스탠다드 5승2패, 라피드에서 3승2패를 거뒀으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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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출전한 김동한 ‘생각에 잠겨’
김동한, ‘집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임연식, ‘노장의 여유’
김동한 ‘신중하게’
임연식, ‘결심’
김민호, ‘장애인 체스 국대1호’
김민호, ‘상대편 선수를 바라보며’
김민호,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체스, 바둑 본선이 지난 10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치위한 체스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바둑 경기에는 김동한과 임연식이 체스경기에는 김민호가 출전했다.

한편, 다음날 펼쳐진 25일 바둑 남자 개인전 5차전에서 김동한이 금메달을 임연식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APG 체스 ‘국대1호’로 출전한 김민호는 남자 스탠다드 5승2패, 라피드에서 3승2패를 거뒀으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도 실패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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