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건물 앞 마련된 매튜 페리 임시 추모소
민경찬 2023. 10. 30. 09:55
[뉴욕=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프렌즈 빌딩'으로 알려진 건물 밖에 배우 매튜 페리의 임시 추모소가 마련돼 팬들이 꽃다발을 놓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페리가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2023.10.3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