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민간인 보호 최우선‥국제법 지켜야"
강나림 2023. 10. 30. 09:37
[930MBC뉴스]
미국이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당부에 나섰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스라엘이 테러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와 책임이 전적으로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국제인도법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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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538358_36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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