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안 예뻤다” 초등학교 졸업사진 공개…유재석도 충격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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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이 미모 과도기에 놓였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미연은 오프닝에서 '퀸카(Queencard)' 안무를 선보였다.
지석진은 "어렸을 때부터 계속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냐"고 재차 물었고, 미연은 "중간에 잠깐 안 예뻤다"며 미모 과도기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때 미연이 "안 예뻤다"고 밝힌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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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미모 과도기에 놓였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오마이걸 미미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을 미식회' 먹방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연은 오프닝에서 '퀸카(Queencard)' 안무를 선보였다. 미연의 무대를 지켜보던 하하는 "진짜 너무 예쁘다. 미친 거 아니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쟤는 참을 수가 없나 봐. 하하가 예전에 블랙핑크 제니 나왔을 때 '우와 너무 고급지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 역시 "아저씨 다 됐다"고 거들었다.
미연은 '자기애 최강자'라는 별명답게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미연은 '원래 예뻤어 아니면 최근에 예뻐진 거야?'라는 지석진의 질문에 "원래 예뻤다"고 솔직히 답했다.
지석진은 "어렸을 때부터 계속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냐"고 재차 물었고, 미연은 "중간에 잠깐 안 예뻤다"며 미모 과도기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때 미연이 "안 예뻤다"고 밝힌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저런 시절이 있었냐", "안경 벗고 눈이 많이 커졌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미미는 "인기 폭발 전 전조증상"이라며 급히 수습했다. 유재석은 "더 충격적인 건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2009년이다"며 나이 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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