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출신 유토, 일본 활동 예고...링크 엔터와 전속계약
강경윤 2023. 10. 30.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펜타곤 출신 유토가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유토는 링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향후에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활동할 예정이다.
유토는 2016년 펜타곤 일본인 멤버로서 데뷔해 작사 작곡을 맡아 많은 악곡 제작에 참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 유토가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유토는 링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향후에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활동할 예정이다.
유토는 2016년 펜타곤 일본인 멤버로서 데뷔해 작사 작곡을 맡아 많은 악곡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TV도쿄의 'Who is your next? THE KLOBAL STAGE'와 세계 최대 규모의 K-Culture 페스티벌 'KCON JAPAN' 사회자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국, '런닝맨'에서 상의 탈의 안 하는 이유…"발랄하고 예쁘고 착한 곳이라서"
- '뉴스쇼' 남현희 "성관계 때 분명히 남성 신체...당황스러웠다"
- 한소희, 얼굴 피어싱 전부 제거…"해봐야 직성 풀리는 피곤한 성격"
- '52세' 현진영, 고졸 검정고시 합격…母 산소 찾아가 "칭찬해달라" 오열
- 제시 "가슴 성형 고백은 실수…담배 끊은 지 1년, 이제 냄새도 못 맡아"
- '마약 파문' 이선균, 간이검사 결과 '음성'…국과수 정밀감정 의뢰
-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 혐의 전면 부인
-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설에 열린공감TV 대표 고소…"가짜뉴스 사과하면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