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건우, 월드컵 2차 1,500m 우승‥연속 대회 금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건우 선수가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차 대회 남자 1천 미터에서 우승한 김건우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천 5백 미터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 20초 294의 기록으로 박지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건우는 남자부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건우 선수가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차 대회 남자 1천 미터에서 우승한 김건우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천 5백 미터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 20초 294의 기록으로 박지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건우는 남자부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서휘민은 여자 1천 미터와 3천 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고,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마쳤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8349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