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충격' 졸업사진에…"잠깐 안 예뻤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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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해명했다.
미연은 "콘셉트다. 중간에 잠깐 안 예뻤다.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다)"이라고 말했고, 이때 실제 본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등장하자 절규했다.
지금과 살짝 다른 듯한 초등학교 시절 미연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지금) 눈이 많이 커졌다", "이 사진은 안경이 망친 것"이라고 솔직하게 평가하며 미연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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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미연과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훌륭한 비주얼의 소유자인 미연이 등장하자 "자기애 최강자"라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어쩐지 (지)석진 형이 예쁘다고 하니까 자기 원래 예쁘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미연은 "콘셉트다. 중간에 잠깐 안 예뻤다.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다)"이라고 말했고, 이때 실제 본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등장하자 절규했다.
지금과 살짝 다른 듯한 초등학교 시절 미연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지금) 눈이 많이 커졌다", "이 사진은 안경이 망친 것"이라고 솔직하게 평가하며 미연을 놀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더 충격적인 건 2009년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인 것"이라며 나이 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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