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얼싸안은 이강인…리그 첫 도움
2023. 10. 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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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리그앙 4번째 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이자 도움을 올렸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스타드 브레스트와 2023-24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28분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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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 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리그앙 4번째 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이자 도움을 올렸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스타드 브레스트와 2023-24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28분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이 역습과정에서 음바페에게 아웃프런트 킥으로 패스를 건넸고, 공을 받은 음바페가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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