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시스루' 프리지아, 아찔 볼륨감+매끈 각선미…"미쳤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브이넥 시스루 크롭티셔트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고, 그의 은근하게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리지아의 화려한 미모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미쳤다. 진짜 예쁘다", "여왕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 4월 30일생으로 지난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