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펜타곤 유토, RINK와 전속계약 "日로 활동 거점 옮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펜타곤 유토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RINK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다치 유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향후에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K-POP그룹 '펜타곤'의 아다치 유토가 RINK Entertainment 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향후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펜타곤 유토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RINK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다치 유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향후에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토는 2016년 펜타곤 멤버로 데뷔, 메인 래퍼로 활약했다. 또 '젊어' '엔진' '소중한 약속' '낫씽' '스펙터클 해' '라이크 디스' 등 다양한 곡에 작사 작곡 등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9일 유토는 오랜 시간 몸 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년이라는 긴 세월 당사와 함께 달려 준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늘 행복이 따르기를 기원하겠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펜타곤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RINK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이번에 K-POP그룹 '펜타곤'의 아다치 유토가 RINK Entertainment 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향후는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RINK Entertainment와 함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아다치 유토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청조, 남현희에 접근했던 이유? “최종 목표 남현희 아냐”
- 유재석, 재산 3천억설..오마이걸 미미 “상속녀 예약”
- 한소희, 얼굴 피어싱 제거→다리에 용 문신? 화끈한 파격행보
- 손담비, 900만원짜리 명품C사 팔찌 공개 “4년전에 비해 가격 3배 올라” ('담비손')
- “가슴 성형 고백은 실수였다”. 제시, 과다 성형 의혹에 “성형 많이 안했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