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MIQBA와 브라질 대리점 판매 계약 철회"
양지윤 2023. 10. 30. 08:1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엘앤케이바이오(156100)는 지난해 8월 MIQBA와 체결한 브라질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철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계약 상대방 MIQBA의 브라질식약위생감시국 승인 미진행으로 인한 당사의 브라질 진출 시기 지연, 주요 계약내용 불이행으로 사업확장 기회 지연 및 기업이미지 실추”라고 설명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서치센터장 5인 긴급전망…'하반기 韓 증시 어디로'
- 인류 최악의 무기, 차르봄바 [그해 오늘]
- "'예쁘게 탈게요'라던 남현희, 벤틀리 보여달라" 전청조 선물 논란
- “전청조, 아이 낳았다며 사진 보여줘…男·女와 각각 결혼”
- 압구정 박스녀, ‘65만원 팬미팅’ 매진 됐는데 돌연 취소…왜
- 노상방뇨 말렸다고…식당업주·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 울산서 고구마 70개 달린 뿌리 발견…“굉장히 희귀”
- [단독]LIV 골프, 내년 한국 대회 추진..최근 방한해 골프장 답사
- 손흥민·황희찬·황의조·이강인까지...유럽파 태극전사 릴레이골
- 담배꽁초 투척하던 손 차에 ‘퍽’...“한방병원 가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