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여자)아이들 전소연, 귀여운 말괄량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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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후드 티셔트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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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후드 티셔트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말괄량이 같은 모습을 선사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멋쟁이가 아니라 귀염둥이다", "사랑스럽다", "퀸카 소연"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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