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이유미·옹성우 그린라이트, 시청률도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힘쎈여자 강남순'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하 '강남순') 8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5%를 기록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하 '강남순') 8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시청률 7.3% 보다 1.2%P 상승한 수치지만, 4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8%에는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파이로 변신한 강남순(이유미)과 강희식(옹성우)의 활약상이 그려진 가운데, 강남순이 강희식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