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11월 5일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 발매

이민지 2023. 10. 30.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겨울 감성을 정조준한다.

10월 30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오는 11월 5일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를 발매한다. 데뷔곡 'Stars'를 잇는 힐링송으로, 로시만의 깊은 겨울 감성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데뷔곡인 'Stars'의 후속편과도 같은 곡으로, 로시만의 깊은 감성과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겨울 감성을 정조준한다.

10월 30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오는 11월 5일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를 발매한다. 데뷔곡 'Stars'를 잇는 힐링송으로, 로시만의 깊은 겨울 감성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로시 신곡 발매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Something Casual'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로시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 연이은 신곡 발매로 열일 행보를 펼친다.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로시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의 컴백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Something Casual'로 일상 속 '로블리' 매력을 보여준 것과는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이다.

로시는 그간 'Stars'를 비롯해 '겨울..그다음 봄', 'Diamond' 등 위로와 위안을 건네주는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데뷔곡인 'Stars'의 후속편과도 같은 곡으로, 로시만의 깊은 감성과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