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주의…일교차 최대 15도

홍인석 기자 2023. 10. 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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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30일은 전국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가끔 구름이 많은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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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에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뉴스1

월요일인 30일은 전국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가끔 구름이 많은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하늘은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남부 내륙 지방은 일교차가 15도 내외를 보이겠다.

오전까지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15도, 낮 최고 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0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도 ▲대전 21도 ▲대구 22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는 세종·충남 지역이 오전 동안 ‘한때 나쁨’을 보이겠고,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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