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체력 저하에 “내일 모레 50살‥시청자 이해해주길”

배효주 2023. 10. 30. 0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자신을 포함한 연정훈, 김종민을 두고 "내일 모레 50살"이라며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10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격렬한 갯벌 미션 후 휴식을 취하는 6인의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 드러누워 갯벌 미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멤버들을 본 문세윤은 "시청자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내일 모레 50살인 사람이 두 명"이라며 연정훈과 김종민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문세윤이 자신을 포함한 연정훈, 김종민을 두고 "내일 모레 50살"이라며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10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격렬한 갯벌 미션 후 휴식을 취하는 6인의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 드러누워 갯벌 미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멤버들을 본 문세윤은 "시청자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내일 모레 50살인 사람이 두 명"이라며 연정훈과 김종민을 언급했다.

또한, 스스로를 두고 "글피면 50살이 되는 사람"이라면서 "억지로라도 취침을 해야 한다"며 잠을 잘 구실을 마련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