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리그 첫 도움...음바페 골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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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리그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브레스트 원정 10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1대 0으로 앞서던 전반 28분 왼발 침투패스로 간판스타 음바페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지난 26일 챔스리그 조별리그 첫 골에 이어 정규리그에서 작성한 1호 공격 포인트입니다.
후반 29분 교체까지 유효슈팅 2개 등으로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7.63의 준수한 평점을 받았고 팀은 3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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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리그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브레스트 원정 10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1대 0으로 앞서던 전반 28분 왼발 침투패스로 간판스타 음바페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지난 26일 챔스리그 조별리그 첫 골에 이어 정규리그에서 작성한 1호 공격 포인트입니다.
후반 29분 교체까지 유효슈팅 2개 등으로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7.63의 준수한 평점을 받았고 팀은 3대 2로 이겼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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