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풍자, "난 사실 핑크 안 어울려"…'풍차 돌리기'로 홍학 튜브 제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자와 이호철이 뜻밖의 미션에 난감해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은 홍학 튜브에 빨리 타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이었다.
이에 풍자는 "나 사실 핑크 안 어울려"라며 홍학 튜브를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풍자는 자기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홍학 튜브를 풍차 돌리기로 제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풍자와 이호철이 뜻밖의 미션에 난감해했다.
29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두 번째 미션으로 예상밖의 소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은 홍학 튜브에 빨리 타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이었다. 첫 번째 도전자는 풍자와 이호철.
두 사람은 사력을 다해 홍학 튜브에 올라갔다. 하지만 힘을 낼수록 튜브에 튕겨져 나왔다. 이에 풍자는 "나 사실 핑크 안 어울려"라며 홍학 튜브를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전할수록 두 사람이 외양도 망가졌다. 이에 신기루는 "풍자 산신령님처럼 됐어. 빨리 해야 돼"라고 했고, 풍자는 그 이후에도 계속 물만 먹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풍자는 자기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홍학 튜브를 풍차 돌리기로 제압해 폭소를 자아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종국, '런닝맨'에서 상의 탈의 안 하는 이유…"발랄하고 예쁘고 착한 곳이라서"
- '뉴스쇼' 남현희 "성관계 때 분명히 남성 신체...당황스러웠다"
- 한소희, 얼굴 피어싱 전부 제거…"해봐야 직성 풀리는 피곤한 성격"
- '52세' 현진영, 고졸 검정고시 합격…母 산소 찾아가 "칭찬해달라" 오열
- 제시 "가슴 성형 고백은 실수…담배 끊은 지 1년, 이제 냄새도 못 맡아"
- '마약 파문' 이선균, 간이검사 결과 '음성'…국과수 정밀감정 의뢰
-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 혐의 전면 부인
-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설에 열린공감TV 대표 고소…"가짜뉴스 사과하면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