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앙 '1호 도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PSG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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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지난 26일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뒤 후반 29분 교체됐고, 팀은 3대2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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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브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앞선 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왼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음바페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음바페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이강인의 리그 1호 도움이 기록됐습니다.
지난 26일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뒤 후반 29분 교체됐고, 팀은 3대2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8265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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