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현경 '우승 만들어준 볼입니다'
조원범 2023. 10. 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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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현경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80타 8언더파로 이소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현경은 파를 기록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한 이소영을 제치고 910일만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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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제주)=조원범 기자]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현경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80타 8언더파로 이소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현경은 파를 기록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한 이소영을 제치고 910일만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4승.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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