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현경 '차가운 축하 물세레 정신이 번쩍'
조원범 2023. 10. 29. 2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현경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80타 8언더파로 이소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현경은 파를 기록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한 이소영을 제치고 910일만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제주)=조원범 기자]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현경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80타 8언더파로 이소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현경은 파를 기록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한 이소영을 제치고 910일만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4승.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기 혐의’ 전청조, 구속 위기…경찰 “남현희 가담 여부도 조사”
- "오죽했으면 살인 미수라고"...경찰도 경악한 CCTV 보니
- “가슴 때문에 들키겠어”…전청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았다”
- 피해자만 10명…성폭행범 박병화, 징역 15년 만기 출소 [그해 오늘]
- 부산역 KTX 女 화장실서 ‘묻지마 폭행’…당시 상황 보니
- 김하늘, 최나연 제2의 인생 "즐겁고 행복해"..박인비 "상상도 못한 생활"
- “3억 받았지만, 나도 협박 당해” 이선균에 고소된 룸살롱 女실장
- 악재마저 잠재운 '홍명보 소통 리더십', 울산현대 2연패 원동력
- 한동훈의 승부수 ‘가석방없는 무기형’…위헌·인권침해 논란 넘을까?
- [르포]“임도 덕분에 500년 산림성지 울진 금강송 군락지 지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