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동건 母 “이동건, 100점짜리 아들....술·담배는 끊었으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0.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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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희망사항으로 술과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이동건 어머니가 찾아왔다.

이동건 어머니를 만난 다른 어머니들은 "아들과 똑같이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어머니는 이동건이 절대 미우새가 아니라고 어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다 예쁘다. 마음씨도 예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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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이동건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희망사항으로 술과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이동건 어머니가 찾아왔다. 이동건 어머니를 만난 다른 어머니들은 “아들과 똑같이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어머니는 이동건이 누구랑 더 닮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어머니는 “저를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아빠를 닮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어머니는 이동건이 절대 미우새가 아니라고 어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다 예쁘다. 마음씨도 예쁘다”고 했다. 또 몇 점짜리 아들이냐는 질문에는 100점이라고 답했다.

다만 아들에 대한 희망사항으로는 “술과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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