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아나운서,'드디어 8강입니다' [사진]
김성락 2023. 10. 29. 21:29
[OSEN=김성락 기자] 프나틱에 이어 유럽의 맹주 G2까지 LPL 팀들의 8강 제물이 됐다. 빌리빌리게이밍(BLG)이 부산행 막차를 타면서 8강이 모두 결정됐다. LPL 지역은 참가 팀 모두가 8강에, LEC는 8강에 한 팀도 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경기 종료 후 윤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2023.10.29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