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현경 '우승을 기다린다'
박태성 기자 2023. 10. 29.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2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ㅣ예선 6,727야드,본선 6,748야드)에서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 4라운드 8언더파 합계 280타(67-76-68-69)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동타를 이룬 이소영과 함께 연장 2차전에 돌입 이소영은 아쉽게 더블보기, 박현경은 파로 마무리하며 3승 이후 준우승만 9번를 했고, 910일 만에 통산 4승을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서귀포, 박태성 기자)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2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ㅣ예선 6,727야드,본선 6,748야드)에서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 4라운드 8언더파 합계 280타(67-76-68-69)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동타를 이룬 이소영과 함께 연장 2차전에 돌입 이소영은 아쉽게 더블보기, 박현경은 파로 마무리하며 3승 이후 준우승만 9번를 했고, 910일 만에 통산 4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