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임주은, 사과하는 고주원 입 막으며 키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0.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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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이 고주원에게 입을 맞췄다.
29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최수경(임주은)은 뉴스를 마친 뒤 퇴근하기 위해 회사를 나섰다.
강태민은 최수경에게 "그날은 미안했다. 사과를 하려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최수경은 강태민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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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이 고주원에게 입을 맞췄다.
29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최수경(임주은)은 뉴스를 마친 뒤 퇴근하기 위해 회사를 나섰다. 회사 앞에는 강태민(고주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태민은 최수경에게 “그날은 미안했다. 사과를 하려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최수경은 강태민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에게 키스했다.
강태민은 최수경을 떼어내며 “뭐하는 거냐. 다른 날에 뵙겠다”고 말하며 돌아서려고 했다. 하지만 최수경은 그런 강태민을 협박했고, 강태민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다시는 볼일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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