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日 선수들이 별명 지어줘→니혼진 킬러” 한일전 각오 드러내 (뭉찬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벤져스'가 한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일본의 '일레븐 스타즈'의 조기축구 A매치가 펼쳐진다.
'어쩌다벤져스'는 조기축구 한일전 승리를 위해 특별 훈련을 마쳤다.
뒤이어 이대훈은 한일전 경험을 토대로 "한일전은 화끈하게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고, 이장군은 "일본 승률 100%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벤져스’가 한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일본의 ‘일레븐 스타즈’의 조기축구 A매치가 펼쳐진다.
‘어쩌다벤져스’는 조기축구 한일전 승리를 위해 특별 훈련을 마쳤다. 이에 정대세 내셔널 코치는 “일본에 마늘맛을 보여주겠다”, 조원희 코치는 “좋은 경기력을 이기고 오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라며 특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뒤이어 이대훈은 한일전 경험을 토대로 “한일전은 화끈하게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고, 이장군은 “일본 승률 100%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김동현은 일본 선수들이 ‘니혼진 킬러’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며 일본전 7승 1무라는 기록을 공개했다.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이 A매치가 어떤 것인지 느껴보게 하고 싶다”라며 이번 한일전이 세계 무대를 위한 첫 걸음임을 밝혔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