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은 달라도…“이 게 들어가?”

장치혁 2023. 10. 29. 19: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스포츠에선 불가능이 없다는 격언.

바로 이런 장면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어젯밤, 독일 분데스리가 50m 밖에서 환상골 "믿을 수가 없네요!" 김민재도 달려와 축하 이 게 들어가?

어제, NBA 돈치치의 '서커스 슛' 훅슛처럼 한 손으로 3점슛 이 게 들어가?

KLPGA 레이디스 클래식 어제, 3라운드 성유진의 18번홀 세컨드 샷 "들어갔나요?" "들어갔어요." "성유진, 덩크슛. 이글이 나왔습니다." 덩실 덩실 본인도 "이 게 말이 돼요?"

KLPGA 레이디스 클래식 어제, 3라운드 4번홀 한진선의 세컨드샷 데구르르 구르더니 그대로 '쏙' "오오오, 야!" 일순간 얼음 "이제 알았어요." 이 게 들어가? 세리머니는 깜찍한 인사

스포츠의 세계, 불가능은 없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