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혼자 시간 거꾸로 흐르나봐..빈틈 없는 ‘넘사벽 미모’

박하영 2023. 10. 29.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한예슬은 "HAPPY SUNDAY"라며 머리를 들어 올린 포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그는 백옥같은 피부는 물론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다운 넘사벽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한예슬은 “HAPPY SUNDAY”라며 머리를 들어 올린 포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블랙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그는 백옥같은 피부는 물론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다운 넘사벽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왕 여신님”, “이 언니는 안 이쁜데가 있을까”, “틈이 없네..미모의 빈틈이”, “왜 안 늙는거지 뱀파이어인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예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