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 윤두준, 알베르토 투어에 “효도 관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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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표 투어에 대한 멤버들의 만족감이 극에 달한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의 자신만만한 주도로 본격적인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은 알베르토표 투어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효도 관광이다"라며 극강의 만족감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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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베네치아의 강렬했던 분위기와 180도 다른, 고즈넉한 여행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여행 3일 차 아침,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다음 여행지인 파도바로 향한다. 파도바는 도시 전역에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학술과 문화의 도시로, 매년 700만 명의 순례자가 방문할 만큼 유럽인에게는 정평이 난 아름다운 여행지라고.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의 자신만만한 주도로 본격적인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알베르토가 꼽은 “이탈리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성당”인 ‘스크로베니 예배당’이다. 성스러운 성당과 내외부를 가득 채운 화려한 벽화에 매료된 멤버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관람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알베르토의 고객 맞춤형 일타 강의가 더해져 지식까지 채우는 알찬 투어가 완성됐다고.
이어진 점심 식사 시간에도 고객들의 투어 만족도는 하늘을 찌른다. 알베르토가 이끈 화덕피자 맛집에서 ‘1인 1피자’에 도전한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는 “최고의 피자”, “인생 피자”라며 극찬을 내뱉는다. 특히 고규필은 “이탈리아 음식으로 배 찢어지게 먹은 건 처음”이라고 말하며, 연신 흡족함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은 알베르토표 투어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효도 관광이다”라며 극강의 만족감을 드러낸다고. 행복한 미소가 끊이질 않는 취향 저격 파도바 여행기는 ‘위대한 가이드’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위대한 가이드’ 3회는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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