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업무 협업 소프트웨어 1위 CEO
2023. 10. 29. 17:18
씨이오톡 (30일 오후 6시 30분)
2014년 6월 '토스랩'을 설립한 김대현 대표는 공유와 소통이 업무의 핵심 키워드라는 것을 느끼고 혁신적인 온라인 소통 방법을 위해 협업 툴을 개발했다. 이듬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PC로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툴 '잔디(JANDI)'를 내놨다. 현재 잔디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37만개 기업사들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대만 내에서 1위 협업 툴로 자리 잡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근무하기 좋은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으로 최근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씨이오톡에서 토스랩 김 대표의 하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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