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밥 없는 비빔밥에 불만 폭발 “샐러드만 먹는 것”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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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짜빠' 비빔밥 재료가 걸린 부루마불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팀 별로 주사위를 던져 획득한 비빔밥 재료만 먹을 수 있는 '비빔마블'(비빔밥+부루마불) 게임을 진행했다.
재료로는 차돌박이, 꼬막, 육회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가득했다.
서장훈은 "밥을 만약에 획득 못하거나 하나만 얻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풍자는 "진짜 자칫 잘못하면 샐러드만 먹고 가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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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짜빠' 비빔밥 재료가 걸린 부루마불 게임이 펼쳐졌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10명의 덩치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중 미션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멤버들은 팀 별로 주사위를 던져 획득한 비빔밥 재료만 먹을 수 있는 '비빔마블'(비빔밥+부루마불) 게임을 진행했다.
재료로는 차돌박이, 꼬막, 육회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가득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밥과 기본양념까지 주사위로 획득해야 한다는 소식에 절망했다.
서장훈은 "밥을 만약에 획득 못하거나 하나만 얻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풍자는 "진짜 자칫 잘못하면 샐러드만 먹고 가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제작진은 "한 바퀴를 돌면 즉석밥 하나를 드리겠다"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신동은 "부루마불도 한 바퀴 돌면 월급이 나온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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