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한 달 만에 올린 배꼽 노출 근황 사진…제시도 반색 "오랜만"

신영선 기자 2023. 10. 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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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가 이날 공개한 사진은 어둑한 길거리를 배회하는 일상적인 모습이다.

현아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에 화려한 트위드 재킷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듯)'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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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현아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9월 17일 올린 게시물 이후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근황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졌다. 특히 동료 가수 제시는 "오랫만"이라며 환영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이날 공개한 사진은 어둑한 길거리를 배회하는 일상적인 모습이다.

현아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에 화려한 트위드 재킷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듯)'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빨간색 헤어가 말괄량이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 중이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양팔을 번쩍 든 뒤태 사진에서는 등허리에 독특한 문신이 노출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나빌레라'를 발매했다. 올여름 '워터밤' 행사에 참여, 섹시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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