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제니·아이브, 1위 후보 선정 (‘인기가요’)

김하영 기자 2023. 10.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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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악뮤, 제니, 아이브. 각 소속사 제공



남매 듀오 악뮤(AKMU), 그룹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IVE)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악뮤, 제니, 아이브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10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악뮤는 ‘후라이의 꿈’, 블랙핑크 제니는 ‘You & Me’(유 앤 미), 아이브는 ‘Baddie’(배디)로 1위 후보가 됐다.

악뮤, 제니, 아이브가 10월 5주 차 1위 후보에 선정됐다. ‘인기가요’ 화면 캡처



한편 이날 ‘인가가요’는 라이즈, 라잇썸, 르세라핌, 빌리, 선미, 세븐틴,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싸인, 영파씨, 온앤오프, 유나이트, 킹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리플에스 데볼루션, 파우, 82MAJOR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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