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주요도시에서 강원관광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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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오사카와 돗토리현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방문해 강원 관광을 홍보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과 도 해외마케팅팀 등 도와 도 관광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3에 참석했다.
또, 한류 20주년 신한류 관광지 홍보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연계 동계상품 개발상담 △OX 강원관광 퀴즈 무대 이벤트 △강원 동계·치유관광 등 주요 관광자원 홍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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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오사카와 돗토리현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방문해 강원 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강원 관광 홍보전에는 한국관광공사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과 도 해외마케팅팀 등 도와 도 관광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3에 참석했다.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70개 국가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 여행 박람회다.도와 도 관광재단은 해당 엑스포에서 강원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강원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또, 한류 20주년 신한류 관광지 홍보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연계 동계상품 개발상담 △OX 강원관광 퀴즈 무대 이벤트 △강원 동계·치유관광 등 주요 관광자원 홍보 등을 진행했다.
도와 도 관광재단은 돗토리현에서 열린 인천~요나고 항공노선 취항식에선 돗토리현과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돗토리현과 강원도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EATOF) 회원국으로 상호 관광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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