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장, 미국서 '독도는 대한민국 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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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회장이 미국 뉴저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9일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으로 출국한 양 회장은 3개월 간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서예 퍼포먼스 등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여류 서예가인 양 회장은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를 15년째 이끌고 있으며 영국 등 유럽 7개국에서도 독도 사랑 행위예술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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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회장이 미국 뉴저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9일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으로 출국한 양 회장은 3개월 간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서예 퍼포먼스 등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한인회에 자신의 독도 서예작품 등을 기증한 양 회장은 한인회가 주최한 노래자랑에서는 경기민요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류 서예가인 양 회장은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를 15년째 이끌고 있으며 영국 등 유럽 7개국에서도 독도 사랑 행위예술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알린 바 있다.
양영희 회장은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영원한 우리 땅임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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