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둔 토요일 밤 동성로 인파로 신고 3건
이태우 2023. 10. 29. 13:42
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둔 대구 동성로에 28일 밤 인파가 몰려 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밤 8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상가 앞에서 열린 공연 때문에 사람이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신고가 접수대 기동대가 급히 투입됐습니다.
동성로 로데오거리에도 클럽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몰려 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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