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표 파도바 여행에 멤버들 "효도 관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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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멤버들이 알베르토표 투어에 "효도 관광 수준"이라며 만족함을 표한다.
30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이탈리아 여행 3일 차 아침,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다음 여행지인 파도바로 향한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은 알베르토표 투어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효도 관광이다"라며 극강의 만족감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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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위대한 가이드’멤버들이 알베르토표 투어에 “효도 관광 수준”이라며 만족함을 표한다.
30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시작된다.
이탈리아 여행 3일 차 아침,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다음 여행지인 파도바로 향한다. 파도바는 도시 전역에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학술과 문화의 도시.
첫 번째 목적지인 ‘스크로베니 예배당’은 성스러운 성당과 내외부를 가득 채운 화려한 벽화로 멤버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알베르토의 고객 맞춤형 일타 강의가 더해져 지식까지 채우는 알찬 투어가 완성됐다고.
이어진 점심 식사 시간에도 알베르토가 이끈 화덕피자 맛집에서 ‘1인 1피자’에 도전한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는 “최고의 피자”, “인생 피자”라며 극찬을 내뱉는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은 알베르토표 투어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효도 관광이다”라며 극강의 만족감을 드러낸다고.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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