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1월부터 10%…최대 5만원 혜택

이준구 기자 2023. 10. 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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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10% 지급한다.

11월 용인와이페이 최대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용인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2만 7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에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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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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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10% 지급한다.

11월 용인와이페이 최대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를 적용한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용인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2만 7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에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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