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통령 "가자 지구 학살 배후는 서방"

우동명 기자 2023. 10. 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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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친 팔레스타인 집회에 팔레스타인과 튀르키예 국기가 그려진 스카프를 두르고 참석해 “가자 지구 학살의 배후에는 서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3.10.2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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