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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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역전통시장내 우수 브랜드 상품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연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관계를 견고히 하고 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역상품을 활용한 충남지역 우수상품 아름드리 매장 운영과 전통시장 우수 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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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역전통시장내 우수 브랜드 상품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연다.
다음 달 2일까지 지하2층 'G-LAP'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엔 대전 도마큰시장이 참여해 평양옥과 와우족발의 평양만두 전골, 족발, 통닭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관계를 견고히 하고 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역상품을 활용한 충남지역 우수상품 아름드리 매장 운영과 전통시장 우수 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 구축을 위한 '사회적기업장터'를 1층 랜드마크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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