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새 보이그룹 '앰퍼샌드원' 11월 출격… 7인 완전체 콘셉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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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다국적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7인 완전체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첫 번째 싱글 '앰퍼샌드 원'(AMPERSAND ONE) 단체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15일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7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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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첫 번째 싱글 '앰퍼샌드 원'(AMPERSAND ONE) 단체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멤버들의 출중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 기대와 설렘을 안고 모여 수줍지만 무해한 미소를 보인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15일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7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앤드'(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앰퍼샌드(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원(ONE)이 합쳐진 이름이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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