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러브 리' 멜론 차트 53일 연속 1위

심우섭 기자 2023. 10. 2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매 듀오 악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일간 차트에서 53일 연속 1위에 올라 최장기록을 썼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싱글 '러브 리'(Love Lee)로 9월 5일 처음 1위에 오른 데 이어 27일 현재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악뮤는 53일간 해당 차트 정상을 지켰으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악뮤는 다음달 24~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매 듀오 악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일간 차트에서 53일 연속 1위에 올라 최장기록을 썼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싱글 '러브 리'(Love Lee)로 9월 5일 처음 1위에 오른 데 이어 27일 현재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악뮤는 53일간 해당 차트 정상을 지켰으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악뮤는 다음달 24~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합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